10월 13, 2023
10월 12일, 도쿄, 일본 — JR 이스트 마케팅 커뮤니케이션즈(이하 jeki)가 올해 초 무빙월즈 그룹과 제휴하여 출시한 노출 기반 디지털 OOH(옥외) 광고 플랫폼인 MASTRUM는 1단계로 약 34,000개의 스크린 통합을 완료했습니다.
MASTRUM은 일본 OOH 광고 시장에 맞춘 화이트 라벨이 부착된 맞춤형 DSP/SSP 플랫폼입니다. 이 솔루션은 글로벌 OOH 엔터프라이즈 소프트웨어 제공업체인 Moving Walls에서 제공합니다. ‘광고 비용 효율성의 시각화’와 ‘미디어 거래의 자동화’에 초점을 맞춘 MASTRUM은 일본 최대의 OOH 미디어 플랫폼이 될 것입니다. 향후 40만 개 이상의 OOH 사이트가 플랫폼에 추가될 예정입니다.
MASTRUM은 전국 철도 회사, 시청, 그리고 새롭게 떠오르는 메타버스 및 기타 디지털 광고 공간을 포함한 다양한 미디어 유형에 걸쳐 도달 범위를 확장할 계획입니다. 이러한 전략적 확장을 통해 광고주들은 일본 전역에서 새롭고 효율적인 광고 기회를 활용할 수 있게 될 것입니다. 자세한 내용은 10월 19일에 열리는 애드테크 도쿄 2023에서 발표될 예정입니다.
스리칸트 라마찬드란(Srikanth Ramachandran) Moving Walls 설립자 겸 그룹 CEO는 “오늘은 일본 시장에 맞춰 완전히 측정 가능하고 자동화된 솔루션인 매스트럼을 출시함으로써 제키와의 파트너십에서 중요한 돌파구를 마련했다는 데 의미가 있습니다. 현재 30,000개 이상의 미디어 자산을 온보딩하여 파일럿 고객과 함께 Mastrum을 운영하고 있습니다. 저는 정보 기술이 단순히 선형적인 가치를 더하는 것이 아니라 옥외(OOH) 미디어에 기하급수적인 잠재력을 부여한다고 굳게 믿습니다. 이 플랫폼은 곧 일본 전역의 40만 개 이상의 광고 면에 접근할 수 있게 되어 일본에서 가장 광범위한 미디어 옵션이 될 것입니다. 이는 글로벌 광고주와 옴니채널 광고 플랫폼이 일본에서 도달 범위를 확대할 수 있는 흥미로운 기회를 제공합니다.”
이 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mehul@movingwalls.com, MASTRUM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www.jeki.co.jp/mastrum 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.